“성공은 준비된 사람과 기회가 만나는 것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밤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오면서 “세이노의 가르침”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방해가 되는 느낌이 있었지만 불을 끌 수 없게 만든 강력한 문구 두 개는 아래와 같습니다.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먼저 하느라 바쁘다”
“왜 사람들은 내가 이미 실제로 경험한 것을 말해 주는데 믿지를 못할까?”
이 세이노라는 사람의 블로그나 기고했던 기사들을 본 적이 없지만, 이 두 개의 표현으로 저는 이미 인생의 선배를 만났습니다.
너무 공감된 내용이고 이 분 보다는 짧은 인생을 살았지만 너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였습니다.
한 방을 노렸던, 로또를 사고 “로또에서 내가 만약 1등을 하면” 이라는 생각에서, 더 큰 판을 키우기 위한 “기본 세우기” 를 위한 꾸준함과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새로운 것을 배우자라고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삶이 변화되는 곳 곳에서 제 스스로의 “와우”가 다른 사람들이 저에 대해 말해주는 이야기들 보다 훨씬 더 멀리나가기 위한 강력한 마약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경험 했던 이야기를 또는 제가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할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야기를 듣고는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여러 강연, 강의을 진행하면서 가장 큰 보람은 연이 되었던 사람들이 나중에 찾아와 “이야기 해주신대로 했더니 얼마를 벌었어요”, “삶이 변했어요” 또는 “더 뭐를 하면 될까요?” 이런 사람들이 제일 고마운, 기쁨이 되는 사람들입니다.
매슬로의 욕구단계설을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이미 감동을 주었기에 그리고 사고방식이 동일화됨으로 기쁨이 커지기에, 제가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면 그들에게는 돈, 시간이랑 무관하게 다 퍼주고 싶습니다.
변화가 필요하다면 어떠한 장벽이 있더라도, No Excuse로 일단 무조건 시작하세요.
그리고 지키세요 그리고 스스로 느껴지는 “와우”를 경험하세요.
그러면 변화의 속도는 아우토반을 달려 목적하는 곳에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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