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22 / 5월 10일 수요일

“아이템은 단순한 물건일 뿐 아니라 우리의 생각과 스타일을 표현하는 수단입니다. – 스티브 잡스”

Wants와 Needs의 차이점을 아는 것은 저와 같은 마케터에겐 특히나 중요합니다.
여러 구분법들이 있겠지만, Functional Needs 즉, 기능적 필요와 Non-functional Needs 비기능적 욕구로 간단히 설명됩니다.
 
요즘 Kream과 같은 스니커즈 판매 플랫폼에서 신발을 사는 사람은 Needs 필요해서일까요? Wants 원해서 일까요?
2023년 5월 1일 기준 전세계 최고 부자는 워렌 버펫 5위, Oracle의 래리 엘리슨 4위, Amazon의 제프 베조스 3위, Tesla등의 일론 머스크 2위 그 위에 등극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Bernard Arnault (베르나르 아르노)입니다.
이름이 낯설다고요?
LVMH (Moët Hennessy·Louis Vuitton)의 회장으로 럭셔리계의 Top of the Top 제국을 형성한 장본인입니다.
 
그 가 말하길
“세계의 부는 점점 더 커질 것이고, Wants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높아질 것이다. 이 거대한 파도의 흐름에 올라탑니다”
 
여러분은 분명 럭셔리 아이템을 산 후 만족감이 사기 전보다는 훨씬 떨어지는 것을 경험하신 적이 있습니다.
결국 이쁜 쓰레기로 전락하고 말지만, 세뇌되어 또 다른 럭셔리를 사고 싶은 생각이 들은 적이 있으실 거에요.
Wants가 아닌 Needs로의 눈으로만 보면 영화, 음악, 패션들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하지만 피카소, 르느와르, 베토벤, 스티븐 스필버그, 뎀나 바잘리아가 만든 창조물에 열광합니다.
“결국 인간은 조금만 여유가 생기면 예쁜 쓰레기를 즐기는 존재입니다.” (출처 : 홍성태 교수의 브랜드로 남는다는 것)
 
마케터란 Wants를 만들어 Purchase까지 연결을 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최고가 되기는 어려운 영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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