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14 / 5월 18일 목요일

“Luck is where preparation meets opportunity – 로마 철학자 Seneca”

모나리자 효과 들어보셨나요?

우리가 아는 그 모나리자가 명작이 된 이유에 대해서 여러분은 그 그림에서의 신비로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루브르에서 첫 전시를 시작한 이후 작품은 그냥 유명한 작가의 좋은 작품 정도로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습니다.

유명하게 된 계기는 1911년 작품이 도난을 당하고, 미디어등에 화자가 됩니다.
그러면서 모나리자 작품을 몰랐던 대다수에게 알려지게 되었으며, “신비로움”등이 부각되는 분위기로 흐르게 되면서 “없어진” 작품에 대한 관심사는 유럽을 거쳐 미국등 타국가에도 퍼지게 되면서 센세이션을 일으킵니다.

2년후 도난범을 잡으면서 미슐랭 가이드처럼 파리에 가야할 또다른 이유가 만들어집니다.

모나리자 효과란 예측 불가능한 사건이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기 선한 마음과 용돈을 벌기위해 시작했던 Airbnb의 창업자들은 2012년 유로 크라이시스 시기를 거치면 Y Combinator, Sequio 를 굉장히 쎈 우연으로 만나게 되면서 그들만의 “모나리자”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삶속에서 크고 작은 “모나리자” 기회를 얻곤합니다.

 

다만 그 “모나리자”는 처음부터 모나리자가 아닙니다.

Airbnb의 창업자들은 Runway가 바닥이 났을때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씨리얼을 팔았던 “Strong Mindset”이 있었습니다.

그 씨리얼에 담긴 피,땀 그리고 눈물들을 견진자들만이 “모나리자”를 맏이하게 된다는 사실 그리고 꾸준함의 돌파력이 탑재된 사람들에게 찾아옵니다.

여러분의 “모나리자”, 지금 그리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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