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상대와 함께 있는 것보다 혼자있는 것이 낫다 – 조지 워싱턴”
조지 매케론과 수재나 모라토는 아이폰으로 행복 데이터세트 세트를 만들었고, 행복을 주는 사람들을 혼자 있을때 비교했을때 가장 행복을 주는 사람들은 애인, 친구, 배우자외의 가족, 고객, 자녀 순으로 나타났고 혼자 있을때보다 행복감이 떨어지는 그룹들로는 동료, 동급생, 기타지인 순이었습니다.
얼마전 친구 한 명이 페북에 올린 소셜 미디어 끊은 경험에 대한 글을 본 적이 있고 소셜 미디어는 우리를 과연 불행하게 만드는가를 생각하게 되었고, 뉴욕대와 스탠퍼드의 연구자들은 Amercian Enoconimic Journal에 올린 글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는 행복을 가장 적게 제공하는 여가활동이었습니다.
실험군에게는 4주 동안 페북 중단을 하는 대가로 1인당 102달러를 지급하였고, 결과적으로 90%는 정말로 페북을 중단했고, 대조군과 비교했을때 60분을 허비하지 않았으며 놀라운 사실은 사용하지 않아서 얻는 행복은 행복의 25% 이상 높아지는 수치와 실험군의 80%는 페북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였습니다.
이 두 가지 실험을 통해서,
페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를 중지하고 애인, 친구, 가족, 고객, 자녀를 만나서 시간을 보낸다면 행복도는 높아질 수 있고, 소셜 미디어에서 아는 또는 친분도가 낮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여러분을 불행하게 합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쓸데없는 관계는 Unfriend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