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05 / 5월 27일 토요일

“옳은 선택은 없는 겁니다. 선택을 하고 옳게 만드는 과정이 있을 뿐입니다 – 박웅현의 여덟 단어 중에서”

 

선택을 해야되는데 50:50으로 A, B의 선택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업을 마친 뒤, 진로 고민을 합니다.

A는 Farmer : 안정적인 직장인의 삶

B는 Hunter : 안정을 보장하진 않지만 큰 보상이 있을 수 있는 창업

 

A를 선택한 사람들이 3년의 직장 생활 후 후회 또는 회의감이 들때, B의 삶을 선택하지 않은 것을 후회합니다.
우리는 후회가 의미가 없는 것에도 미련을 갖게 됩니다.

후회하기 보다는 이런 순간이 왔을때 어떻게 사고하느냐가 3년 이후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세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겠지만 그 “후회”가 현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선택에 있어서는 Good, Bad 이런 것은 존재하지 않아요.
이미 선택한 그리고 현재 주어진 환경에서 “Good”을 만들기 위해 적개난파하세요 !

 

Just Do It !

 

“I’d rather die on my feet than live on my knees 

I’d rather die on my feet so you can watch me

Watch me rise with the things we carry: the loss, the scars, the weight of hevay hearts, the things we carry

– Have Haeart의 The Things We Carry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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