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69 / 7월 2일 일요일

“Rest and be thankful. ― William Wordsworth”

 

한 숨 쉬어가기

조급히 달려왔고, 항상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초조하고 불안했습니다.

데일리 루틴이 깨질까봐 강박관념에 가까운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처럼 아직도 끝이 어디인 지 알 수 없는 터널은, 그 끝이 언제일지 어디일지 몰라 더 어둡게 만듭니다.

Trigger가 되었고, Motivation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뇌에 공기를 넣어줘야 할 시간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프라하의 밤 카렐교를 거닐며, 노르웨이의 숲에서의 안식으로 올해 2023년 더 큰 점프, 그리고 더 많은 압박과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알폰소 무하와 에드바르 뭉크를 통해 감각에 Refresh 하고 돌아옵니다.

 

더 멀리가기 위해, 더 편해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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