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66 / 7월 19일 수요일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이고 행복의 반대는 반박의 여지 없이 지루함이다 – Tim Ferris”

 

10,000,000% 공감하는 말입니다.

지루한 것은 진짜 참기힘이 듭니다.

지루한 사람, 지루한 책, 지루한 이야기면 저 스스로도 Shut Down 해버리거나 마도 안되는 핑계를 대고 도망가고 싶어집니다.

행복의 동의어 가장 근처에 있는 것은 “흥분”, 나를 자극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 가,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에서 “무엇이 나를 흥분 시키는가” 를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Become 되기에서 Do 하기로 간격을 좁힙니다.

 

어떤 이유에서덨간에 많은 사람들이 걷지 않았던 길을 걸어가서 경험하는 것이 가장 흥분되고 짜릿한 경험들이었습니다.

계속 이기적으로 자기결정성(Autonomy)을 가지고 외부 요인에 의해 통제되지 않고, 내적 동기와 가치를 기반으로 끊임없는 꿍꿍이 그리고 수많은 좌절들 속에서 “즐기며” 살아갑니다.

 

“당신은 1년 전보다, 한달 전 보다, 일주일 전보다 더 잘살고 있는가? 아니라면 앞으로의 사정도 저절로 나아지지는 않는다 – Tim Ferris”

스스로 속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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