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55 / 7월 30일 일요일

“To live in hearts we leave behind is not to die. – Claude Campbell”

죽음이 두려우신가요?

호주 출신의 간호사 Bronnie Ware는 3주에서 12주 정도의 기간만이 남은 환자들을 돌보면서 그들에게 지난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나 다른 결정을 내렸다면 하는 부분이 있냐고 물어보고 그녀의 책 “죽기전 가장 후회되는 5가지”라는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남들이 기대하는 대로 살지 않고, 나다운 삶을 살 용기가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라고 공통적으로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외적 동기가 인간의 삶에게 있어서 가장 큰 후회로 남았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 교훈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을 꿋꿋하게 좇으며 살아가기”입니다.

Steven Bartlett의 Happy Sexy Millionaire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내 자신이 다른 롤모델사람처럼 될 수 없다면, 결국 그 어떤 사람도 될 수 없을 것이고, 내가 유일하게 될 수 있는 위대한 사람은 내 자신의 가장 위대한 버전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꾀 괜찮은 사람입니다”

행복이라는 것은 결국 “되어서”가 아니라 “하면서”로부터 옵니다.

절대로 행복은 직업, 돈, 인정욕구, 인기,지위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궁극적인 목표는 행복해지는 것이라고 한다면,

부, 성공, 명예, 업적은 행복이라는 목적에 기여할때만 가치가 있습니다.

 

“사랑은 통제하거나 

지배하려 들지 않는다

 

좋은 리더는 통제하거나 

지배하려 들지 않는다

 

진정한 친구는 통제하거나 

지배하려 들지 않는다.

그렇게 하려 드는 것은 불안이다”

 

불안을 짓밟고 그 위에 서서 남들이 원하는 삶이 아닌, 내가 살기 원하는 방식대로 살아가세요.

더 맘대로 !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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