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lan without a plan is just a wish – Antoine de Saint-Exuprey”
배움의 시작은 호기심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최근에 받았던 질문입니다.
“우문인건 알지만 마케팅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학생이 공부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결국 꾸준함과 꾸준함을 이끌어 줄 수 있는 열정이면 됩니다.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사람은 10%가 안되요, 간단하죠 목표세우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세요”
물론 “정말” 간단하게 질문과 답변이 오고갈 수 있지만, “열정”이라는 것은 경험하지 못했던 도파민이 없다면 Trigger가 되기 힘듭니다.
열정이라는 것을 세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모든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방법입니다.
여러분 혹시 해적들이 왜 안대를 끼는지 아시나요?
애꾸눈으로 보이는 해적의 안대는 집단의 동질성을 보여주는 것외 중요한 그들만의 이유를 갖고 있습니다.
눈부신 태양 아래 있는 갑판과 어두운 곳을 오가면 전투시 눈이 적응을 잘하지 못해 적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기 때문에 한쪽 눈을 미리 가려두고 있는 것입니다.
해적의 애꾸눈을 위한 “안대”와 같이 여러분의 열정이라는 것을 기본적으로 탑재하기 위해서 준비된 “호기심” 그리고 찾아보고 거기서 Wow를 느끼며 도파민을 쌓아가세요, 그 중독에 더 큰 재미를 만들어 나가게 되면 걸어온 길을 뒤돌아 봤을때 이미 멀리 가 있을꺼에요.
지나가는 행인이 화가로 보이는 사람에게 그림을 그려달라고 말하며, 그림을 그려준 후 금액은 8,000만원이라고 말합니다.
“왜 이렇게 비싸죠?”
“이 그림 한 장 그리는데 40년이 걸렸소”
그 화가는 피카소였습니다.
열정이 뒷받침되었다면 “지속성”은 마스터하게 만듭니다.
진짜 간단하지 않나요?
목표 세우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