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이 필요하다면 먼저 지난 실패를 받아들이고 과거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실패를 정당화 하지 마세요 – Russel Brunson”
가장 싸게 팔지 못할 것이라면, 가장 비싸게 파는 가격은 어마어마한 이점이 됩니다.
여러분이 속한 시장에서 최저가가 아닌 두 번째로 낮은 가격은 전략적인 우위를 결코 차지할 수 없습니다.
레드오션에서 싸울 때는 비싼 가격에 팔 수 없으나 새로운 Opportunity를 제공하고 있다면 Blue Ocean을 만들고 있는 중이며 여기서는 가격 저항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도” 입니다.
결과에 대한 기대가 어렵기에 가격 조정을 하기에는 충분히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공통된 이슈는 자기 자신을 하향 평가하는 데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경험이 자주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간당 강연비로 얘기를 하자면, 초반에는 불러주면 고마웠고 10만원 주면 고마웠던 시절이 있습니다.
일을 해야 하는 시간당 비용이 책정되면서 움직일 수 없는 금액들이 보여집니다.
한 번은 개인 코칭 한 시간에 100만원을 부른 적이 있는데, 해도되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경우였고 그 코칭을 팔았을때는 속으로
“이걸 산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 편으로는 제 가치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가치 평가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 뿌리 (Root)
: 차후 미래 발전형 프로젝트로, 금전적 수확보다는 프로젝트 및 클라이언트와의 관계 및 Lesson Learned 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전망 밝은 스타트업과의 협업
– 열매 (Berry)
: 가장 쉬운 프로젝트로, 현재 갖고 있는 기술에서 특별한 Extra Effort, Cost가 필요없는 프로젝트입니다. 자동화
– 줄기 (Stem)
: 열매를 따리 위한 프로젝트로 갖고 있는 스킬을 배양할 수 있는 것으로, 뿌리와 열매 사이로 제겐 데이터쪽이 줄기에 해당합니다.
– 금 (Gold)
: 가장 이상적인 프로젝트로 내가 갖고 있는 스킬을 보여줌과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로 그 가치를 인정하는 클라이언트를 만날때입니다.
규칙을 세우고 흔들리지 않는 그리고 앞만 바라볼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