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33 / 9월 13일 수요일

“인간의 본성은 깊은 곳에서부터 나오는 것이다. 우리는 문화와 교육으로 많은 것을 배우지만, 본성은 그것들을 훨씬 뛰어넘는 영향력을 갖는다. 인간은 고유한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완전히 바꾸기는 어렵다. 그러나 우리는 본성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이것이 우리가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다. – 칼라일 지브란”

 
최근 인간의 본성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는 일련의 사건들이 있었고, 본성은 어떻게 보면 많은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도 정말 바꾸는 것이 힘들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영향을 받고 변화할 수 있지만 완전히 바뀌기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감히” 상대방이 바뀌게 인도하면 바뀔 것이라고 생각했고, 영향을 끼친적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스스로 “와우”가 없었던 사람들은 변화를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나 스스로도 “안좋은 점”들을 바꾸기 위한 노력을 많이 시도해봤지만 역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일어날때마다 결국 후회와 자괴감은 더 쌓여만 갔습니다.
 
안되는 것은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쉽지않은 것과 안되는 것 어딘가 사이에 항상 숨겨져 있는 느낌입니다.
 
Mama, just killed a man
엄마, 방금 한 남자를 죽였어요
Put a gun against his head
그의 머리를 향해 총을 겨누고
Pulled my trigger
방아쇠를 당겼어요
Now he’s dead!
그는 죽었어요!
Mama, Life had just begun
엄마, 삶이 이제 막 시작됐는데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하지만 지금 내가 그 모든 것을 내던져버렸어요
Mama, wooo
엄마, 우우우
Didn’t mean to make you cry
당신을 울리고 싶었던 게 아니었는데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내가 내일 이 시간에 이곳으로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Carry on carry on
살아가세요 살아가세요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Too late
너무 늦었어
My time has come
내 차례가 와버렸는걸
Sends shivers down my spine
등골이 오싹해
Body’s aching all the time
몸이 계속해서 아파와
Goodbye, everybody
안녕히, 모두들
I’ve got to go
난 가야만 해요
Gotta leave you all behind
당신과 모든 것을 뒤로 남겨두고
And face the truth
진실과 마주해야 해요
Mama, wooo
엄마, 우우우
I don’t want to die
죽고 싶지 않아요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가끔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하고 바라요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은 “우리”를 이루는 일종의 ‘DNA’로서 우리에서 내가 너와 그와 그녀와 다르게 만들어 주는 조건이 됩니다.
다양한 성격등의 기본 바탕이 되며 “인간의 본성을 받아들여라”는 말은 더 나은 자기 이해와 다른 사람들과의 더 나은 관계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서로 다르고 고유한 존재이고, 그것이 우리를 더 풍부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다른 이를 이해하며, 함께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는 여정에 참여하는 것을 생각했을때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의 가사에서 보여준 머큐리라는 화자가 죽인 남자는 곧 그 자신 안의 남성성임을 고려했을때, 얼마나 용기가 있는 내러티브인지, 내적 고민 갈등이 더 느껴집니다.
 
내 본성을 거스르지 않고 그 것이 가르키는대로 강점화 할 수 있게 만들기 !
그리고 남의 눈치 보지 않기, 후회하지 않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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