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흘려보내지 말고, 시간에 집중하라. – 벤자민 프랭클린”
어떻게 보면 현재의 내 커리어를 만들어주게 된 계기의 8할이 되는 스웨덴 시절의 인터내셔널 세일즈 메니져 시절 콜드 메일을 날리면서 들었던 그리고 세일즈를 매일 생각했던 그와 99% 싱크로율로 이 분을 이미 만난 느낌입니다.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외부 요소들이 너무 많다. 연차가 쌓일수록 겸손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렇기에 나는 영업의 90%는 운이라고 생각한다. 한상 꾸준하게 씨앗을 뿌리고, 당장의 결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장기적 관점에서 파이프라인을 구축해가는 것, 회신이 왔다고 기뻐하지도, 답이 없다고 낙담하지도 않는 것,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요소에 집중하고, 컨트롤 할 수 없는 외부 요소에 연연하지 않는 것. 흔들림 없이 묵묵하게 두드리는 것. 이 것이 프로젝트 기획자로서 오래도록 잠재력 있는 브랜드를 발굴하는 힘이라 믿는다.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메일을 쓴다.””
– 신상품, 131 페이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