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을때에만 웃는 게 아니라, 웃음으로써 기분을 좋게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Silvan Tomkins가 1960년대에 개발한 이른바 “안면 피드백 이론”에 따르면 우리의 감적 체험이 얼굴 표정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표정을 통해 우리의 감정을 조절하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 수 있습니다.

 

웃기 위해서는 농담, 코메디물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표정 자체에 느낌 체계와 직접 맞물려 있기 때문으로, 기분을 끌어올리는 데에는 입 꼬리를 살짝들어주는 기계적인 움직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Smile Magic이 함께하는 2024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Smile Mag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