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96 / 1월 26일 금요일

“모든 예술가는 먼저 아마추어였다. – 랄프 월도 에머슨”

작용과 반작용

뭉크에게는 상처과 되었던 여성들 즉, 헤이베르크, 다그니 유을, 툴라 라르센이 없었더라면 흡혈귀,질투,마돈나,마라의 죽음과 같은 명작이 나올 수 있었을까?

프리다칼로에게 어렸을때 기차 사고와 디에고 리베라라는 막장 아저씨가 없었더라면, 떠있는 침대,단지 몇 번 찔렸을 뿐,두 명의 프리다와 같은 걸잘이 나올 수 있었을까?

드가에게 앵그르,들라크루아, 쿠르베가 했던 조언들이 아니었다면 그 수많은 발레리나 명작들 나왔을까?

반고흐에게 황시증과 정신병을 안겨주었던 쓰래기 술 압생트가 없었더라면 그가 그의 귀를 짜르지 않았을까?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에는 존재할 수 있었을까?

모든 사람들은 그들에게 있어 고통스러운 에피소드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 고통스러운 에피소드들이 스토리텔링이되고 그림들에서 그 스토리들이 보이면 그 그림들은 나의 스토리와 연관성을 찾게 되고 그의 이야기에서 내 이야기 결국 우리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그 그림의 주인공은 우리에게 부지불식간에 임팩트있게 다가옵니다.

Product로만은 한계가 있는 세상에 살고 있어 지속성의 어려움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Story가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Story, It Sells !

이야기들은 우리의 인생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예술을 통해 우리는 상호 작용하며 성장하고 발전합니다. 이러한 작용과 반작용은 우리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며 우리 이야기의 일부가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인생과 예술이 만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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