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itive anything is better than negative nothing. – Elbert Hubbard”
일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에 대해 자신에게하는 설명을 자기대화 (Self-Talk)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자기대화의 유형에 따라 우리의 기분과 상황 대처 방법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길에서 마주친 지인에게 손을 흔들었는데 상대방은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라면
1. 나에게 화가 나서 손을 흔들지 않았나봐2. 멀어서 못봤나봐
와 같은 반응을 보일 수 있으며, 첫번째의 경우는 자신감을 잃고, 앞으로 길에서 친구를 마주쳐도 아는 체를 하는 것을 꺼려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친구에게 가까이 다가가 다시 인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다른 더 간단한 케이스로, 반쯤 찬 물 컵을 보고
1. 반 밖에 안남았네2. 반이나 있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생각하기에 따라 그 사물은 달라보입니다.
결국 “생각”의 흐름에 따라 “연관된 Action”이 달라집니다.
멀어서 못봤으니까, 반이나 남았으니까 “나는 더 잘 할 수 있어” 와 같은 자신감 그리고 확신, 결심과 실제 행동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장 강력한 추진력을 만들 수 있는 허황되지 않은 Self-Talk, 주문을 외워보세요 ! 그리고 삶의 변화를 느껴보세요.
자기전 뿌듯함은 내일을 위한 자신감으로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내일이여 내게 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