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16 / 11월 8일 수요일

“일하는 것을 즐겁게 논다고 생각하세요. 숙제와 업무도 일종의 놀이로 생각하세요. 직장 상사를 만날 때도, 거래처 사람을 만날 때도 그것을 즐기세요. 지금 이 순간 제 자신을 생각해볼때, 저는 평생 즐기면서 지낸 것 같아요. – 설동욱 목사 설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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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7 / 11월 7일 화요일

“진심으로 그 일을 즐기지 않으면 ‘미친’ 듯한 몰입 상태에 빠지기 어렵다.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이다. – 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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