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hard to fail, but it is worse never to have tried to succeed. – Theodore Roosevelt”
자기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Game 참가비”는 아끼지 마세요 !
야놀자의 이수진 대표님의 책 리스타트에서 그가 밝힌 그를 변화시킨 책 두 권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라고 합니다.
로버트 키요사키의 책은 제게도 인생을 바꾼 “Top 5”의 책이기도 합니다.
그 책에서 나오는 내용으로 시드 머니를 만드는 것과 돈이 돈을 만들어 주는 Passive Income을 강조합니다.
비슷한 류의 책이자 어느정도 로버트 키요사키의 책을 비판적 시각을 보여줬던 책이지만, “부의 추월 차선”에서도 역시 강조한 개념이 Passive Income입니다.
차이라면 부동산과 디지털 정도의 차이가 됩니다.
이수진 대표님은 모텔 청소로 모은 돈을 시드머니로 Full Time 주식거래자로 이기기 위한 Game을 위해 그 시드머니를 “Game 참가비”로 내며 시작하지만 결국 고생해서 모은 돈의 많은 부분을 잃으며 결국엔 실패가 되었습니다.
만약 그 Game 참가비를 아까워 했다면, “야놀자”가 존재 하지 않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Game 참가비”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제 귀로 듣게 해준 친구는, 중학교 동창이자 스타트업계 인풀루언서가 된 친구와 이야기 하면서 였습니다.
“야 그렇게하는 거면 비즈니스 쉽진 않은데, 괜찮겠어?”
“그래도 Game 참가비는 내야 뭔가 시작하지 !”
내가 선물 받은 것과, 내가 내 돈 주고 산 것은 애정의 깊이, 열정등에서 차이가 나기 나름입니다.
자기계발도 마찬가지입니다.
강의, 강연, 세미나를 예로 들면,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 알게된 내 니즈에 맞지 않는 무료 강의보다는 내가 내 필요에 의해서 발견한 무료강의를 끝까지 보기가 더 쉽습니다.
유료 강의, 유료 강연도 돈이 아까워서라도 더 많은 것을 뽑아 내려고 열정을 쏟게 됩니다.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얻고자 한다면, 돈이든 시간이든 내가 투자를 했을때 결과적으로는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A True Story,
올해 론칭한 강의를 구매하신 150여명 중 한 분은 대학생이며, 대학생으로는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한 그 친구는 그의 입으로 “강의를 듣기위해”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매주 과제가 있는 Course이고, 마케팅 팀장급, C Level등이 함께하고 있는 이 강의를 씹어먹기 위해 경험이 많지 않을 이 친구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투자한 시간, 열정들은 보지 않아도 보입니다.
이런 친구들에게는 무조건 다 퍼주고 싶습니다.
실제로 이 친구에게 한 조그만 선물을 기분좋게 선사하였습니다.
그 친구가 내게 보여준 그의 열정이 제게 “자극”이라는 선물에 비하면 제가 전달한 선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계는 넘어서는 순간 디딤돌이 되고
성장은 투자하는 순간 하늘을 날게 됩니다.
현재보다 더 큰 성장의 Game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Game 참가비”를 아까워하지 마세요.
거기서 더 뽑아먹을 수 있는 계획을 하세요 !